영국15 런던을 대표하는 두 백화점, Harrods와 Selfridges 비교 Harrods의 역사와 현재Harrods는 런던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1849년 찰스 헨리 해로드(Charles Henry Harrod)가 나이츠브리지(Knightsbridge)에 작은 식료품점과 차(Tea)를 판매하는 상점으로 시작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거대한 백화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상점이었지만, 품질 좋은 상품과 뛰어난 고객 서비스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다. 이후 런던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면서 Harrods 역시 규모를 확장했고, 세계 각국의 명품 브랜드와 최고급 상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자리 잡았다.1900년대 초에는 세계 각국의 패션 브랜드를 들여오기 시작했고, 1909년에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레스토랑 공간의 시작이 되는 The.. 2026. 7. 18. 꽃을 좋아한다면 꼭 가야 할 런던,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런던에 왔다면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입니다.이곳은 단순히 꽃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 런던의 동네 문화와 플라워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꽃의 종류, 색감, 진열 방식, 현지 사람들이 꽃을 소비하는 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역사이 시장의 시작은 꽃시장이 아니었습니다.1869년 자선사업가 Angela Burdett-Coutts가 이곳에 식품 시장(Columbia Market)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이후 꽃 상인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플라워 마켓으로 발전했습니다.원래는 토요일 시장이었지만, 당시.. 2026. 7. 17. 런던의 새로운 박물관, V&A East Storehouse 탐방기 런던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V&A East Storehouse입니다. 기존 박물관처럼 엄선된 작품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실제 박물관 수장고를 일반인에게 공개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입니다. 작품이 보관되는 모습부터 연구와 보존 과정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박물관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V&A East Storehouse의 특징과 관람 포인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전시장이 아닌 '수장고'를 공개한 새로운 박물관입니다.V&A East Storehouse는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새롭게 선보인 문화공간입니다. 2025년 런던 퀸 엘리자.. 2026. 7.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