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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꽃시장2

런던 꽃시장 비교|Columbia Road vs New Covent Garden Flower Market 런던에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대표적인 꽃시장이 두 곳 있다. 바로 일요일마다 열리는 컬럼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과 런던의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꽃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뉴 코벤트 가든 플라워 마켓(New Covent Garden Flower Market)이다. 두 곳 모두 다양한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꽃시장이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면 시장의 분위기와 운영 방식, 방문객의 목적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컬럼비아 로드는 여행객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주말 관광시장에 가깝고, 뉴 코벤트 가든은 새벽부터 플로리스트와 꽃집 운영자들이 움직이는 전문 도매시장에 가깝다. 한국과 런던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한 경험이 있.. 2026. 8. 13.
런던 뉴 코벤트 가든 플라워 마켓 방문 후기 | 고속터미널 꽃시장과 비교 런던의 꽃이 모이는 곳, 뉴 코벤트 가든 플라워 마켓뉴 코벤트 가든 마켓(New Covent Garden Market)은 런던 남서부 나인 엘름스(Nine Elms)에 위치한 대규모 도매시장으로, 우리가 흔히 관광지로 알고 있는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이름이 비슷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헷갈릴 수 있지만, 현재 코벤트 가든은 상점과 레스토랑, 공연장 등이 모여 있는 관광 명소인 반면 뉴 코벤트 가든은 실제 식재료와 꽃이 거래되는 현역 도매시장이다. 이 시장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다. 코벤트 가든에서는 17세기부터 과일과 채소, 꽃 등이 거래됐으며, 도시가 성장하면서 기존 시장의 공간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인들이 1974년 템스강 남쪽의 나인 엘름스 지역..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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