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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한다면 꼭 가야 할 런던,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런던에 왔다면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입니다.이곳은 단순히 꽃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 런던의 동네 문화와 플라워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꽃의 종류, 색감, 진열 방식, 현지 사람들이 꽃을 소비하는 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역사이 시장의 시작은 꽃시장이 아니었습니다.1869년 자선사업가 Angela Burdett-Coutts가 이곳에 식품 시장(Columbia Market)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이후 꽃 상인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플라워 마켓으로 발전했습니다.원래는 토요일 시장이었지만, 당시.. 2026. 7. 17.
런던의 새로운 박물관, V&A East Storehouse 탐방기 런던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V&A East Storehouse입니다. 기존 박물관처럼 엄선된 작품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실제 박물관 수장고를 일반인에게 공개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입니다. 작품이 보관되는 모습부터 연구와 보존 과정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박물관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V&A East Storehouse의 특징과 관람 포인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전시장이 아닌 '수장고'를 공개한 새로운 박물관입니다.V&A East Storehouse는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새롭게 선보인 문화공간입니다. 2025년 런던 퀸 엘리자.. 2026. 7. 17.
영국 런던 근교 보랏빛 힐링 여행, Mayfield Lavender Farm 완벽 가이드 런던 근교에서 여름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Mayfield Lavender Farm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Love Frame은 많은 여행객들이 꼭 들르는 대표 포토존인데요. 하지만 이곳은 단순히 예쁜 사진만 찍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와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영국 여름을 대표하는 풍경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Mayfield Lavender Farm의 역사부터 방문 시기, 그리고 Love Frame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Mayfield Lavender Farm의 역사, 영국 라벤더 산업을 되살린 작은 시작지금은 .. 2026. 7. 17.
영국 최대 와이너리, Denbies Wine Estate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런던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서리(Surrey)의 아름다운 언덕에는 영국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인 Denbies Wine Estate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와인을 생산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곳을 방문해 보면 영국 와인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광활한 포도밭과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와인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숙박시설까지 갖춘 Denbies Wine Estate는 단순히 와인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입니다. 런던 근교에서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40년이 넘는 역사, 영국 와인 산업을 이끌어온 Denbies Wine EstateDenbies Wine Esta..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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