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외곽1 900년의 시간을 품은 영국의 펍, The Royal Standard of England 9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영국의 전설적인 펍런던에서 조금 벗어난 버킹엄셔 비콘스필드(Beaconsfield)에 위치한 The Royal Standard of England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펍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개업 연도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12세기 초부터 운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물론 영국에는 자신들이 가장 오래된 펍이라고 주장하는 곳들이 몇 군데 더 있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펍'이라는 표현에는 다소 논란이 있다. 그럼에도 The Royal Standard of England는 오랜 기간 같은 자리에서 사람들을 맞이해 온 역사적인 펍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거의 없다.흥미로운 점은 이 펍의 이름이 처음부터 지금과.. 202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