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콜롬비아로드플라워마켓2

런던 꽃시장 비교|Columbia Road vs New Covent Garden Flower Market 런던에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대표적인 꽃시장이 두 곳 있다. 바로 일요일마다 열리는 컬럼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과 런던의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꽃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뉴 코벤트 가든 플라워 마켓(New Covent Garden Flower Market)이다. 두 곳 모두 다양한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꽃시장이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면 시장의 분위기와 운영 방식, 방문객의 목적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컬럼비아 로드는 여행객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주말 관광시장에 가깝고, 뉴 코벤트 가든은 새벽부터 플로리스트와 꽃집 운영자들이 움직이는 전문 도매시장에 가깝다. 한국과 런던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한 경험이 있.. 2026. 8. 13.
꽃을 좋아한다면 꼭 가야 할 런던,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런던에 왔다면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입니다.이곳은 단순히 꽃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 런던의 동네 문화와 플라워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꽃의 종류, 색감, 진열 방식, 현지 사람들이 꽃을 소비하는 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역사이 시장의 시작은 꽃시장이 아니었습니다.1869년 자선사업가 Angela Burdett-Coutts가 이곳에 식품 시장(Columbia Market)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이후 꽃 상인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플라워 마켓으로 발전했습니다.원래는 토요일 시장이었지만, 당시.. 2026. 7. 17.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