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1 영국 왕실이 사랑한 백화점, 포트넘 & 메이슨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영국의 상징, 포트넘 & 메이슨런던 피카딜리(Piccadilly)에 위치한 포트넘 & 메이슨(Fortnum & Mason)은 1707년에 문을 연 영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식품 백화점이다. 처음에는 작은 식료품점으로 시작했지만,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며 현재는 런던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들르는 명소가 되었다.포트넘 & 메이슨의 시작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창립자인 윌리엄 포트넘은 당시 앤 여왕의 궁정에서 하인으로 일했는데, 궁정에서는 매일 새 양초를 사용하고 남은 양초는 처분할 수 있었다. 그는 남은 양초를 판매해 자금을 마련했고, 집주인이었던 휴 메이슨과 함께 1707년 상점을 열었다. 이렇게 시작된 작은 가게는 영국.. 2026.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