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1 런던 자연사박물관 후기|아름다운 건축과 방대한 전시를 한 번에 박물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 자연사박물관의 웅장한 건축런던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은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다. 지하철 사우스 켄싱턴(South Kensington) 역에서 걸어가다 보면 웅장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멀리서 보아도 마치 오래된 성당이나 궁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1881년에 현재의 건물이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런던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건물 곳곳에는 동물과 식물을 모티브로 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어 자연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라는 점을 건축 자체로 표현하고 있다.실내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높은 천장과 넓은 중앙.. 2026.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