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1 런던의 숨은 보석, 월리스 컬렉션에서 만나는 귀족의 예술 세계 런던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월리스 컬렉션(The Wallace Collection)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려한 프랑스 장식미술과 회화부터 갑옷과 무기까지 전시의 구성이 다양해, 미술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귀족의 저택에서 시작된 월리스 컬렉션의 역사월리스 컬렉션은 런던 메릴본의 맨체스터 스퀘어에 자리한 국립박물관으로, 과거 허트퍼드 후작 가문과 리처드 월리스 경이 거주했던 허트퍼드 하우스(Hertford House)를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의 수집품은 어느 한 사람이 단기간에 모은 것이 아니라,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허트퍼드 후작 4대와 리처드 월리스 경에 의해 형..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