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코스1 교회 안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 메르카토 메이페어 19세기 교회에서 푸드마켓으로 다시 태어난 공간런던의 고급 상점과 호텔이 모여 있는 메이페어를 걷다 보면, 노스 오들리 스트리트에서 웅장한 석조 건물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외관만 보면 지금도 예배가 진행되는 교회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예상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과거 세인트 마크 교회(St Mark’s Church)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복원해 만든 푸드홀, 메르카토 메이페어이다.세인트 마크 교회는 메이페어 지역의 인구가 증가하던 1825년부터 1828년 사이에 건축가 존 피터 갠디 디어링(John Peter Gandy-Deering)의 설계로 세워졌다. 이후 1878년 건축가 아서 블롬필드(Arthur Blomfield)가 내부를 크게 개조하면서 목조 지붕과 다양한 장식 요.. 202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