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브리튼1 런던에서 만나는 500년의 영국 미술, 테이트 브리튼 영국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미술관런던 밀뱅크에 자리한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은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영국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미술관이다. 국제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테이트 모던과 달리, 테이트 브리튼은 영국에서 활동한 예술가와 영국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에 집중한다. 전시실을 순서대로 둘러보다 보면 튜더 왕조 시대의 초상화부터 산업혁명과 전쟁, 여성 참정권 운동,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룬 작품까지 약 500년에 걸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테이트 브리튼의 시작은 18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설탕 사업으로 성공한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였던 헨리 테이트(Henry Tate)가 자신의 영국 미술 컬렉션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자금.. 2026. 8. 5. 이전 1 다음